북한설득 난항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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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05 00:00
입력 1993-05-05 00:00
【도쿄 연합】 강택민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4일 『중국은 한반도의 비핵화를 바라고 있으나 내정문제에 있어서는 불간섭 원칙을 유지하고 있어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 수도 있다』 고 말해 핵확산 금지조약(NPT)탈퇴를 선언한 북한을 설득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강총서기는 이날 중국을 방문중인 고토다하루마사(후등전정청)일본 부총리와 오부치케이조 (소연혜삼) 전 자민당 간사장 등과 가진 별도의 회담에서 북한의 NPT 탈퇴 철회를 위한 중국의 영향력 행사와 관련,이같은 견해를 밝혔다.
1993-05-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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