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7월10일 추진/클린턴,도쿄 「G7회담」 참석후
수정 1993-04-30 00:00
입력 1993-04-30 00:00
워싱턴의 외교소식통은 28일 『미행정부내에서도 김영삼대통령 취임후 한국이 민주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를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클린턴대통령이 G7회의에 참석하는 길에 한국을 방문,양국정상회담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공감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하고 한미정상회담의 시기는 G7회의이후가 적절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소식통은 7월4일이 미독립기념일인만큼 G7회의 전보다 이후가 클린턴의 방한시기로 적절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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