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재단이사장/비리관련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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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29 00:00
입력 1993-04-29 00:00
【광주=박성수기자】 호남대 입시부정및 재단비리를 수사중인 전남경찰청은 28일 이 대학재단(학교법인 성인학원)이사장 이화성씨(54·여)를 불러 지난 90년초 학교부지 매각과 관련한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조사했다.

경찰은 이씨가 공용도로에 편입돼 재단측으로서는 사들일 필요가 없는 땅을 이사장 직위를 이용해 재단측이 매입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는지와 자신이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법인측이 대납토록 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1993-04-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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