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채운 모습 방영 KBS에 사과명령/방송위원회
수정 1993-04-24 00:00
입력 1993-04-24 00:00
방송위는 이 프로가 지난 14일 방영분에서 종료타이틀 화면방송 직후 경원전문대 입시부정사건으로 구속된 조종구 전교학처장등 대학 관련자들의 수갑이 채워진 모습을 근접촬영,보도함으로써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38조2항을 위배했다며 이같이 결정했다.방송위가 피의자의 초상권을 들어 뉴스프로에 사과방송 결정을 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993-04-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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