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상조업 규제 첫 국제회의 개최/19일부터 뉴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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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17 00:00
입력 1993-04-17 00:00
공해상의 조업을 규제하기 위한 최초의 정부간 국제회의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다.

정부는 이 회의에 외무부 수산청등 관계관들을 파견,미국 캐나다등 연안국들이어족자원 보호를 명목으로 공해상의 조업규제를 위한 강제규정을 일방적으로 제정하려는 움직임에 맞서 원양어업국의 이익을 반영할 계획이다.

그러나 일본 유럽공동체(EC) 중국 폴란드등 다른 원양어업국들이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정부입장의 관철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1993-04-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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