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수립 74돌 기념식/독립유공 9명 훈·포장
수정 1993-04-14 00:00
입력 1993-04-14 00:00
황총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금세기가 가기 전에 반드시 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역사의 당위를 의심치 않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 경제가 빠른 시일내에 제2의 도약을 이룩,민족통일의 기회를 살릴 수 있도록 온 국민의 역량을 하나로 집결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구한말 의병활동을 했던 고 신재홍선생의 손자 신용국씨(66)등 작고한 독립유공자 9명의 후손들에게 건국훈장 애국장등 훈·포장이전수됐다.
훈·포장을 수여받은 독립유공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건국훈장 애국장 신재홍(의병활동·1907년 작고)
▲건국훈장 애족장 장홍염(광주학생운동·90년 작고) 유돈상(만주방면독립운동·35년 작고) 김흥제(임정활동·68년 작고) 홍경옥(국내항일운동·49년 작고) 김재도(〃·73년 작고) 김암우(〃·67년 작고)
▲건국포장 최봉기(국내항일운동·77년 작고)
1993-04-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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