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부정입학 또 적발/대검/6개과… 거액사례금 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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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03 00:00
입력 1993-04-03 00:00
대검 중앙수사부는 2일 이미 구속된 김문기 전의원이 재단이사장으로 있는 상지대가 지난 91년도 입시에서 10여명의 학부모들로부터 거액의 사례금을 받고 학생들을 부정입학시킨 사실을 추가로 밝혀고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6일부터 검찰수사관과 교육부 감사관실 직원을 상지대측에 보내 감사를 벌인 결과 이미 밝혀진 한의예과 부정편입학생 6명 이외에 경영학과등 6개 학과에도 10여명의 부정입학생이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993-04-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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