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년부터 3년간 북,핵재처리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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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27 00:00
입력 1993-03-27 00:00
【베를린 연합】 북한은 지난 89년과 90년및 91년 등 3년간에 걸쳐 핵무기원료 플루토늄 생산을 위해 핵재처리 작업을 시행했음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샘플분석 결과 확인됐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헤센평화 및 분쟁연구재단이 발표했다.

평화분쟁연구재단은 최근 발간한 북한핵문제 연구보고서에서 또 북한의 핵무기보유 가능성과 관련,북한은 이미 기폭장치 등 핵무기 제조의 열쇠가 되는 기술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3-03-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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