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자격증 대여/건축사 등 2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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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24 00:00
입력 1993-03-24 00:00
【춘천=조한종기자】 강원도 경찰청 수사과는 23일 전기·건축기사 자격증을 건설업체에 빌려주고 1년에 3백만∼5백만원씩 대여비를 받아온 김기선씨(27·춘천종합건축사무소 하나직원)등 22명을 국가기술자격법 위반혐의로 무더기 입건,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1년6월부터 건축사 자격증을 포항시 고려기공건축회사에 7개월간 빌려주고 3백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경찰은 또 같은 직장동교 3명의 건축사 사격증을 건설업체에 불법대여토록 알선해주고 모두 2천1백만원을 받은뒤 50만원씩만 떼어주고 나머지 1천9백50만원은 자신이 가로챈 김원태씨(41·한국건설사무소장)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1993-03-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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