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피해자 보상 생계비지원 등 검토/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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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3-15 00:00
입력 1993-03-15 00:00
정부는 일제 종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물질적 배상을 일본측에 요구하지 않기로 한 김영삼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정부 예산으로 이들의 생계를 돌보기로 하고 이달중 구체적인 생활보호대책을 확정,발표키로 했다.

정부는 이에따라 15일부터 경제기획원·외무·내무·보사부 등 관련부처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부는 현재 생존 종군위안부 피해자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정부예산에서 일정액을 일시불로 지급하는 외에 매달 일정 규모의 생계보조금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993-03-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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