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외무관리 방콕서 접촉가능성
수정 1993-03-06 00:00
입력 1993-03-06 00:00
이번 회의에는 우리나라에서 한승주외무장관이,북한측에서는 김영남외교부장이 각각 대표로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당국자는 5일 이와관련,『북한이 최근 외교적 고립에서 탈피하고 경제협력 파트너를 확보하기 위해 동남아진출을 시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고위당국자가 참석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해 이같은 예상을 뒷받침했다.
북한은 지난해 4월 북경에서 열린 제48회 정기총회에 이인규 외교부부부장을 보냈었다.
외무부는 이 회의에서 전기침 중국외교부장이 참가할 경우에 대비,한중외무장관회담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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