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경상적자 46억불/한은 발표/전년보다 41억불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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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27 00:00
입력 1993-02-27 00:00
지난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적자는 46억달러로 전년의 87억3천만달러에 비해 41억3천만달러가 개선됐다.

그러나 무역외수지는 해외항공망 확충과 로열티지급의 증가로 사상최고치인 27억달러의 적자를 보였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해 국제수지 동향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 무역수지 적자는 22억달러,무역외수지 적자 27억1천만달러,이전수지 흑자 3억달러 등으로 모두 46억 달러의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경상수지 적자규모가 줄어든 것은 무역수지의 적자폭이 91년의 69억8천만달러에서 22억달러로 크게 축소된데 따른 것이다.

반면 무역외수지 적자는 91년의 16억 달러에서 27억1천만 달러로 증가했다.
1993-02-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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