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6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북한에 대한 특별사찰 결의안 채택과 관련,당국자 논평을 통해 『IAEA이사회가 한스 블릭스 사무총장의 대북한 특별사찰 요청을 이사국 거의 전원의 의사로 지지한 것은 북한의 핵개발 의혹에 대한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당국자는 『정부는 이런 국제사회의 우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북한이 이번 결의에 조속히 호응해 올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993-02-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