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기주씨 서울시 기획관리실 시정발전부문 수상(모범 공무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기자
수정 1993-02-25 00:00
입력 1993-02-25 00:00
◎각종업무 심사분석통해 문제점 개선

서울시 기획관리실 심사분석담당관실에 근무하는 탁기주씨(행정주사보)는 그동안 환경녹지·지하철건설 등 4개부문 63개 업무에 대한 심사분석을 맡으면서 각종 문제점·대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시정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탁씨는 90년 8월 남산제모습찾기 사업의 기본방침을 정하면서 1백인 시민위원회를 함게 구성,자연보전·역사문화·경관관리 등 3개분과위원회별로 관련회의를 열도록 해 남산 제모습찾기의 기본틀을 마련했다.

이어 그는 남산에 대한 중·고등학생의 글짓기대회를 여는가 하면 시민 1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남산에 대한 시민의견을 조사,남산에 대한 관심을 끌도록 했다.

또 91년초에는 제2기 지하철의 건설계획을 1백30쪽짜리 책장 노선별·공구별로 담은데 이어 하반기에는 당시의 공사추진실적을 감안,지하철건설이 당초계획보다 1년정도 늦춰진 94년말에야 끝날것이라는 것을 가장 먼저 예측하기도 했다.

이밖에 그는 지하철열차의 사고에 대해 차량·전기·선로·신호 등 원인별로 분석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하철혼잡도의 실태조사·지하철역의 안내방송 및 이용시설물의 개선 등을 제안했다.
1993-02-25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