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새달 8일 방중/강택민총서기 등과 핵문제 논의
수정 1993-02-18 00:00
입력 1993-02-18 00:00
김정일의 방중은 지난 83년 6월이후 처음으로 이번에는 북경은 방문하지 않고 단동,심양,장춘,하얼빈등 동부지방을 돌면서 주로 산업시설을 시찰할 예정이라고 이신문이 전했다.
김정일은 단동에서 강총서기등 중국지도자들과 비공식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이때 북한의 핵문제에 대한 대처방안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은 김정일의 이번 방중은 그가 외교관계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맡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1993-02-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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