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수송기 피습… 사라예보 구호중단/나토,유고에 무력사용 시사
수정 1993-02-08 00:00
입력 1993-02-08 00:00
레스 애스핀 미국방장관과 함께 나토 국방장관 연례 안보정책회의에 참석중인 뵈르너총장은 이제까지 보스니아에서의 모든 평화노력이 실패로 돌아간 것은 강력한 외부적 제재조치가 결여되어 있었기 때문인것 같다고 전제,나토가 나서 무력을 사용해야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애스핀 미국방장관도 전날 나토국방장관 만찬회장에서 연설을 통해 『보스니아사태가 더 이상 확산되도록 놓아둬서는 안되며 나토는 구유고에서 해야할 역할이 있다』고 밝혔다.
1993-02-08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