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관리 일 연수 방침/일도 수용 적극 검토/산케이신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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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2-07 00:00
입력 1993-02-07 00:00
【도쿄 연합】 미국은 최근 정부 직원과 의회 담당자들을 일본의 중앙 성청에 파견하기로 하고 수용 여부를 일본측에 타진하고 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6일 관련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이는 미국측이 외부에서 잘 알수 없는 일본의 정책 결정 시스템을 직접 보고 이해함으로써 대일경쟁력을 높이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이 신문은 말했다.

이 때문에 일정부내에서는 「힘겨운 교섭 상대를 오히려 도와 주는 격」이라며 경계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으나 클린턴 신정권 하에서의 양국 관계를 고려해 기본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을 결정,인사원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수용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1993-02-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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