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태 전 의원 혐의 부인/검찰 소환조사/“선심관광” 조순환의원도
수정 1993-01-15 00:00
입력 1993-01-15 00:00
황전의원은 조사에서 『지난해 10월 유흥업중앙회가 주관한 연수교육에 참석,강연한 사실은 있다』면서 『그러나 특정후보를 지지한 것이 아니고 「깨끗하고 결단력있는 지도자를 뽑자」고 말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또 조의원은 『서산·울산 등지에 대한 당원연수는 선심관광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황 전의원은 연수회에서 김영삼 민자당 대통령후보를 지지발언한 혐의로,조의원은 서산·울산 등지로 유권자를 동원,선심관광시켜준 혐의로 각각 대선기간동안에 검찰에 고발됐었다.
1993-01-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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