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서강대도 합격선 상승/작년보다 평균10점∼15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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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2-28 00:00
입력 1992-12-28 00:00
서강대는 27일 93학년도 전기대 입시 사정결과 합격자의 학력고사 평균점수가 3백5.93점으로 지난해의 2백95.54점보다 10.39점 상승했으며 학력고사 3백점이상 고득점자도 1천3백62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80%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서강대가 이날 발표한 입학사정 결과에 따르면 정치외교학과 합격자의 학력고사평균점수가 지난해 2백92.55점보다 19.58점이 오른 3백12.13점을 기록한 것을 비롯 ▲종교학과 3백1.1점(19점상승) ▲국문과 3백7.42점(16.46점〃) ▲신문방송학과 3백13.82점(16.34점〃) ▲경제학과 3백11.11점(15점〃)등 전체 21개 학과중 12개 학과의 합격자 평균점수가 10점이상 상승했다.



성균관대도 이날 입학사정 결과 법학과의 합격선이 3백9점으로 지난해보다 12점이 오른 것을 비롯,▲회계학과 3백4점(20점상승) ▲행정학과 3백3점(11점〃)등 3개 학과의 합격선이 3백점을 넘어서는 등 학과별 합격선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15점가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고사 성적 3백점이상 고득점자가 지난해의 1백90명보다 4.1배 증가한 7백84명이나 됐으며 전체합격자 2천6백90명의 29.1%를 차지했다.
1992-12-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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