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값 20% 인상/제약협/3백14개품목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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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19 00:00
입력 1992-11-19 00:00
이달말부터 종근당·동화약품등 82개 제약사의 3백14개의 일반의약품이 평균 20.4% 오른다.

18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전체 의약품중 행정관리품목인 69개 품목과 가격감시품목 50개 품목을 제외한 일반의약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의약품가격질서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동화약품의 활명수를 현행 3백원에서 4백50원으로 50% 올리는 등 지난 84년 의약품 표준소매가제도가 도입된 이래 가격이 묶인 3백14개 품목의 가격을 최고 50%까지 올리기로 했다.



이 가운데 30% 이상이 오른 약품이 15개 품목,20∼30% 인상이 1백55개 품목,10∼20% 인상이 90개 품목,10% 이하가 54개 품목이다.

업체별로는 대웅제약의 아스파라에스가 1백60원에서 2백40원,명래제약소의 이명래고약이 2백원에서 3백원으로 각각 50% 올랐으며 유한양행의 강장제 리카바가 16.1% 올랐다.
1992-11-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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