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사­노동자 대회/충돌없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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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09 00:00
입력 1992-11-09 00:00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위원장 이영희)소속 해직교사와 현직교사 5천여명은 8일 낮12시20분쯤 서울대 도서관 앞뜰에 모여 「전교조 합법화와 민주대개혁을 위한 전국교사대회」를 가졌다.

교사들은 이날 집회에서 ▲참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전교조합법화와 해직교사 원상복직요구 ▲교육과 사회의 민주화를 달성할 수 있는 민주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노력할 것등 3개항을 결의했다.



이날 집회는 장충당공원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원천봉쇄로 서울대로 장소를 옮겨 열렸으며 경찰과의 충돌없이 하오2시쯤 끝났다.

한편 대회를 마친 참석자들중 3천여명은 이날 하오2시 서울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 열리는 「전국노동자대회」에 합류했다.
1992-11-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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