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여종업원 살해혐의/미군 소환조사/범행 시인… 검찰,기소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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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07 00:00
입력 1992-11-07 00:00
법무부는 6일 경기도 동두천시 클럽 여종업원 윤금이씨(26) 살해사건과 관련,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미군당국에 구속된 미제2사단 소속 케네스 마클일병(20)에 대한 재판권을 행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의정부경찰서는 이날 하오 수사를 위해 마클일병을 소환,1차조사를 벌였으며 의정부지청은 조사가 끝나는대로 우리측 법원에 살인혐의로 기소할 방침이다.



마클일병은 이날 수갑을 찬채 미군범죄수사대 수사관과 함께 경찰에 나왔다.

마클일병은 조사에서 범행일체를 시인했다.
1992-11-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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