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플루토늄 수송선/불서 경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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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07 00:00
입력 1992-11-07 00:00
【셰르부르·산티아고 AFP 연합】 일본의 플루토늄 수송선 아카스키호에 대한 선적작업이 임박한 가운데 프랑스 군당국은 이 배가 정박할 프랑스 서부 셰르부르항 일대에 6일부터 다수의 병력을 배치하는 등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셰르부르항에는 이날 1백대의 트럭에 탑승한 헌병대 병력이 도착,일부가 플루토늄 선적이 이뤄질 항구내 군기지창으로 들어가는 것이 목격됐으나 정확한 병력수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이들 경비병력은 원활하고 안전한 선적작업을 위해 코제마 핵연료재처리공장이 있는 라 아귀에서 셰르부르항으로 통하는 26㎞의 도로 주변에 대해 삼엄한 경계망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92-11-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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