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방류업체 29곳 적발/영창악기 등 회사대표 전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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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1-03 00:00
입력 1992-11-03 00:00
【인천】 인천지검 형사2부는 2일 허용기준치가 넘는 폐수를 몰래 흘려보낸 인천시 서구 가좌동 178 영창악기 (대표 남상은) 환경관리책임자 김기붕씨(33)와 인천시 서구 가좌동 472 동진화성공업(대표 이부섭) 환경관리책임자 이승용씨(48)등 2명을 수질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영창악기및 동진화성공업과 부천시 중구 춘의동 한국공업(대표 조홍진)등 모두 29개 업체 대표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영창악기는 최근 화학적 산소요구량(COD)기준치(ℓ당 1백50㎎)의 9배가 넘는 폐수를 하루평균 40t씩 하천에 흘려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1992-11-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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