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자 여수신금리 또 인하/실세금리 하락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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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31 00:00
입력 1992-10-31 00:00
◎새달 2일부터 1%P씩 내려/이달들어 3번째

단자사들이 실세금리의 하락에 따라 여·수신금리를 각각 1%포인트씩 내려 오는 11월2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로써 단자사는 이달들어서만 세번에 걸쳐 1.9∼2.0%포인트 금리를 인하,금리가 지난 89년3월 수준으로 떨어졌다.

30일 대한·동아등 서울의 8개단자사들은 모임을 갖고 중개어음과 기업어음(CP)·팩토링금리등 여신금리와 거액어음매출·팩토링매출 등 수신금리를 각각 현행보다 1%포인트를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중개어음의 발행금리(A급)는 연15.9%에서 14.9로,CP의 기준금리는 13.5%에서 12.5%,팩토링어음의 할인금리는 15.5%에서 14.5%로 조정되다.

또 91일이상 3천만원 이상의 거액어음매출금리는 15%에서 14%로,팩토링어음매출금리는 15%에서 14%이하로 인하,적용된다.
1992-10-3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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