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주의 실현하려 대선출마”/대한정의당 이병호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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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29 00:00
입력 1992-10-29 00:00
『사회각계각층에 만연된 부정부패와 기강해이 때문에 위기에 처한 나라와 국민을 구하는 길은 정치인·기업인등 지도층과 국민 모두가 법을 철저히 지키는 법치주의 실현뿐이라고 판단,이를 위해 대선에 출마키로 했습니다』

가칭 「대한정의당」의 이병호총재(66·아시아 태평양 변호사협회회장)는 28일 상오 서울 수송동 당사에서 1시간여동안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출마결심의 배경과 시기는.

▲아태변협회장으로서 세계평화운동과 도덕성회복운동에 9년여동안 전념해 왔으나 정치권의 부패·권력남용등으로 나라가 쓰러져가는 것을 도저히 지켜볼수 없어 두달여전에 결심하게 됐다.

­전문정치인 출신이 아닌데 어려운 점은.특히 국민들의 시선이 그리 곱지 않은데.

▲아주 많이 받는 질문인데 어려움이 전혀없다.세계의 훌륭한 지도자들중 변호사 출신이 무척 많다.미국의 링컨·루스벨트대통령,구소련의 고르바초프,인도의 간디등이 그들이다.

­주요 정책은.특히 경제정책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경제발전의 요체는 기술개발에 있다.기술개발에 집중투자,5년이내에 일본수준으로 끌어올릴 복안을 갖고있다.또 정치권의 비리를 척결하기위해 옴부즈맨제도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윤두현기자>
1992-10-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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