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잡이어선 침몰/선장 등 넷 실종…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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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26 00:00
입력 1992-10-26 00:00
【진도=박성수기자】 25일 상오 3시30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리 남방6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목포선적 새우잡이 어선 21t급 병진호(선장 명석태·32)가 침몰돼 선장등 4명이 실종되고 선원 박병기씨(29·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병점리)등 2명이 인근 해역을 지나던 빅 게이트 러이더호에 의해 구조됐다.

▲실종자=선장 명석태 선원 곽덕식 정영수 서주호.
1992-10-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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