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5백70선 육박/거래량도 올들어 두번째 많아
수정 1992-10-23 00:00
입력 1992-10-23 00:00
2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26포인트 오른 5백68.97로 지난 6월18일(5백71.02)이후 최고치를 보였다.이에따라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17일이후 5일동안 50포인트(9.6%)가 올랐다.거래량도 4천5백97만주로 지난달 1일(4천9백60만주)에 이어 올들어 2위였다.
개장초부터 종합주가지수가 5포인트이상 오르는 초강세로 출발했다.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에다 무역수지 적자폭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전장 중반에는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종합주가지수는 5백70선을 회복했으나 주가의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 및 이식매물과 종합주가지수 5백60∼5백80선에 몰려 있는 대기매물이 나오면서 주가 오름세는 주춤했다.
후장 후반부터 기관투자가가 포철·한전주를 집중 사들여 상한가로 끌어올리는 등 국민주와 수출관련 대형제조주·증권주에 매수가 일면서 주가는 다시 올랐다.
1992-10-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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