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5백10선 추락/정국불안 등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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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13 00:00
입력 1992-10-13 00:00
정국불안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12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0.87포인트 떨어진 5백14.9를 기록했다.



개장초부터 종합주가지수가 7.6포인트 떨어지는 약세로 출발했다.민자당 박태준최고위원의 탈당과 다른 의원들의 추가탈당설­재계의 합류설 등이 알려지며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후장들어 민정계 핵심의원들의 탈당가능성이 알려지면서 투매현상까지 보이며 주가는 더욱 떨어졌다.
1992-10-1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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