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민당의원 7명/가네마루 탈당 촉구
수정 1992-10-10 00:00
입력 1992-10-10 00:00
이들은 가네마루가 당부총재직을 사임한 것만으론 유권자의 분노를 가라앉히기에 부족하다면서 당적까지 포기함으로써 『완전히 정치적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네마루가 이끄는 당내 최대 파벌인 다케시타파와는 무관한 이들 7명을 대표하는 오타 세이지 의원은 다나카 가쿠에이및 나카소네 야스히로 두 전직총리가 그들과 연계된 뇌물 스캔들이 일어나자 마자 자민당적을 포기했음을 상기시키면서 그가 『최소한 이들의 뒤를 따라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2-10-1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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