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시나리오 작가 장 오량슈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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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10-02 00:00
입력 1992-10-02 00:00
【파리 AFP 연합】 지난 40여년간 「육체의 악마」등 수십편에 달하는 유명영화의 대본을 써온 프랑스의 저명한 시나리오작가 장 오랑슈가 29일 향년 88세를 일기로 타계했다고 베르나르 타베르니에 감독이 지난달 30일 밝혔다.

오랑슈는 지난 40년대와 50년대에 피에르 보스트(77년 사망)와 함께 「육체의 악마」「파리 횡단」「전원교향곡」「금지된 장난」「파리는 불타고 있는가」등 불후의 명작으로 평가되는 영화대본을 써내 프랑스 최고의 영화대본가로 명성을 날렸다.
1992-10-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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