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양육 말다툼 주부가 남편 살해
수정 1992-09-29 00:00
입력 1992-09-29 00:00
이 집에 세든 정정임씨(35·여)는 『하오8시쯤부터 싸우는 소리가 들려 이를 말리려고 안방으로 가는데 남편 김씨의 비명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결과 남편 김씨는 5년전부터 딸 3명을 둔 부인과 동거해오다 2개월전 자신의 두 아들을 데리고와 부부간에 싸움이 잦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1992-09-2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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