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V 국제심포지엄 개막/KBS사업단 주최… 미 전문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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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29 00:00
입력 1992-09-29 00:00
CATV시대의 본격개막을 앞두고 외국의 경험사례와 기술정보를 교환하는 「CATV국제심포지엄」이 29일 상오 KBS신관 라디오공개홀에서 열린다.

KBS영상사업단(사장 장한성)주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CATV선진국인 미국의 실무담당자 4명을 초청 CATV의 운영·프로그램·기술·영업등 실질적 문제를 다루게 된다.초청연사 가운데 한국인2세로 CATV전문잡지인 「멀티채널뉴스」지의 기술편집자를 맡고있는 게리김씨는 북·남미와 유럽,동아시아의 케이블TV및 관련전송시스템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와 함께 위성방송의 역할과 공중파페이텔레비전에 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밝히게 된다.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CATV운영및 공급회사인 「바이어컴 인터내셔널」(Viacom International)의 대표 데이빗 아처씨도 연사의 한사람.그는 케이블텔레비전공급,판매,마케팅을 중심의 주제로 발표한다.위성을 이용,케이블프로그램전송사업을 하는 「테레포트 덴버」(Teleport Denver)의 대표 켈리 밀러씨는 프로그램을 위성으로 전송할때 사용하는 기기와 전송방법·기술·사용료등의 설명을 맡았다.미국에서의 경험,직접수신위성방송에 관한 여러가지 사항등을 설명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CATV컨설턴트전문회사로 미국·일본·홍콩등지에서 활동하는 「P O A」(Paul Oliver Assoiates)사의 대표 프랭크 홉마이스터씨는 주로 CATV의 시설장비,기술에 관해 발표키로 프로그램이 짜여있다.
1992-09-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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