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특수강 내일 경찰투입/파업 11일째/근로자 바리케이드 대치
기자
수정 1992-09-23 00:00
입력 1992-09-23 00:00
경찰은 이를 위해 22일 회사진입로와 정·후문 등 회사외곽에 20개중대 2천5백여명의 병력을 배치했으며 헬기방송을 통해 사내에 들어와 있던 농성근로자가족들의 귀가및 농성자들의 자진해산을 권유했다.
공권력투입이 임박하자 이회사 노조원 8백여명은 이날 정·후문에 가스통,폐드럼통 등으로 바리케이드를 치고 회사철조망 곳곳에 화염병과 함께 페타이어를 쌓아놓고 대비했다.
1992-09-23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