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 계속 사찰 필요/IAEA총장 밝혀
수정 1992-09-19 00:00
입력 1992-09-19 00:00
블릭스 총장은 18일 IAEA 정기이사회를 끝낸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핵개발계획이 상당히 진전된후 비로소 사찰을 받는 국가의 경우,신고내용의 정확,완전성을 검증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지적하며 북한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사찰과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IAEA 이사회는 이에앞서 북한 핵의혹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대부분 이사국들의 판단에 따라 오는 12월의 이사회에서도 북한의 핵문제를 별도 의제로 채택해 논의키로 했다.
1992-09-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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