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20대 강도/종업원 흉기위협,1백만원 뺏어 도주
수정 1992-09-18 00:00
입력 1992-09-18 00:00
박양은 경찰에서 『누군가 갑자기 뒤에서 껴안아 뒤돌아보니 남자가 흉기를 옆구리에 들이대 고함을 지르자 옆구리를 그은 뒤 돈을 빼내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다른 종업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범행이 일어난 점으로 미루어 백화점의 개·폐점시간을 잘아는 사람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1992-09-1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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