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UPI 연합】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일본 총리는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일본방문 취소로 인한 일·러시아 양국관계의 경색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와의 관계 개선을 추구할 것이라고 16일 밝혔다.미야자와총리는 집권 자민당 고위간부들과의 회의석상에서 『옐친 대통령의 일본 방문 연기는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일본은 기존의 대러시아 정책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2-09-18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