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22일 유엔연설/내일 새벽 47차총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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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15 00:00
입력 1992-09-15 00:00
오는 12월23일까지 3개월여에 걸친 긴회의에 들어가는 이번 총회는 지난해보다 회원국이 20개국이 늘어 모두 1백79개국이 참가하는 사상최대의 규모로 열리게 된다.
냉전종식 이후 유엔기능의 확대가 모색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총회는 오는 21일 한국의 노태우대통령을 비롯한 40여개국 지도자들이 참석,각각 연설을 시작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총회는 유고 내전과 구소련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족분쟁,소말리아의 기근등 세계질서의 재편과정에서 돌출하고 있는 문제들과 이에 대처할 수단과 방법을 마련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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