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신문사장 신범식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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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13 00:00
입력 1992-09-13 00:00
문화공보부장관과 서울신문사 사장을 지낸 신범식씨가 11일 0시30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69세.

신전서울신문사 사장은 지난62년 정계에 입문,공화당·청와대대변인을 거쳐 69∼71년 문화공보부장관과 9,10대 유정회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72∼74년 서울신문사 사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심원선여사(63)와 1남2녀를 두고 있다.

발인은 15일 상오10시.연락처 333­0339.
1992-09-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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