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의 혈육 찾아주오” 카자흐공 최완주씨 호소(조약돌)
수정 1992-09-10 00:00
입력 1992-09-10 00:00
최씨는 45년 해방되던해 서울집 주소가 경성부 통인정(현 종로구 통인동)73번지였으며 집근처에 산근인쇄소가 있었다고 했다.
최씨는 해방직후 혼자 청진으로 갔다가 이후 캄차카를 거쳐 알마아타까지 오게 됐으며 모친은 자신이 6세때,부친은 9세때 각각 여의었다고 밝혔다.
최씨는 또 형님이 있었으나 자신이 12세때 사망했고 4촌으로 혼주(69) 선주(63) 허주(61) 동주(57) 난주씨(41)가 있었다고 했다.
연락처는 알마아타 전화 211642 혹은 서울신문사.
1992-09-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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