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병력·무기 증강/전시동원연령 45세로 높여/국방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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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09 00:00
입력 1992-09-09 00:00
북한은 경제난의 가중과 남북대화의 진전에도 아랑곳없이 군사력을 꾸준히 증강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방부가 8일 밝혔다.

서원식국방부 북한정보부장은 이날 북한군사정세에 관한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총병력은 지난 91년말의 99만5천명에서 올 8월말 현재는 1백1만명으로 늘어났으며 구소련제 무기와 부품의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부장은 이와함께 북한은 지난 4월26일 2만여명의 병력과 1천2백여점의 군사장비를 동원,창군 60주년 기념행사를 창군이후 최대규모로 공개리에 개최했으며 전시군사동원 연령을 40세에서 45세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1992-09-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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