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파 폭력사태 구서독지역 확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2-09-07 00:00
입력 1992-09-07 00:00
【본 UPI AFP 연합】 독일의 극우파 신나치주의자들은 5일 밤사이 최소한 14개 도시에서 외국난민수용소에 대한 투석과 화염병 공격을 계속했으며 지금까지와 달리 상대적으로 경제수준이 높은 옛 서독지역에서도 폭력사태가 확대되고 있다고 6일 경찰이 밝혔다.

경찰병력이 난민 수용소 주변에 대규모로 배치됨에 따라 폭력사태가 최악의 상황으로 비화되는 사태는 없었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들까지 극우세력의 공격행위에 가세,외국인 추방을 주장하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1992-09-07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