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36만불 말련 수출/국내 첫 품질보증제 도입한 로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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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9-01 00:00
입력 1992-09-01 00:00
한국도자기의 자회사인 로제화장품(대표 장호균)은 31일 말레이시아에 화장품 5만세트,36만달러어치를 수출키로 계약을 체결했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브루나이등 동남아 3개국에 대한 독점수입 및 판매권에 대한 계약도 함께 체결한 이 회사는 앞으로 인도네시아,중국,태국 등에는 수출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2월 설립된 로제화장품은 기초화장품과 색조화장품,민감성화장품 등 모두 21종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특히 로제화장품은 소비자가 원할 경우 교환이나 현금으로 반환시켜주는 「품질보증제」를 국내최초로 도입,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992-09-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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