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끝에 행인 살해 20대 조직폭력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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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8-11 00:00
입력 1992-08-11 00:00
【청주=김동진기자】 충북 청주경찰서는 10일 사소한 시비끝에 20대남자를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현창민씨(21·청주시 수곡동)를 폭행치사혐의로 입건,수사중이다.

현씨에 따르면 지난 9일 하오11시쯤 청주시 북문로 청원군청앞에서 20대 남자와 눈길이 마주쳐 시비가 되어 청주시내에서 3㎞쯤 떨어진 청주시 산성동 겉대마을 인근 야산으로 함께 가 결투를 하던중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남자를 숨지게 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현씨가 청주시내 폭력조직인 「파라다이스」조직원인 점과 지난해 폭력조직 가담혐의로 6개월의 실형을 받고 최근 출소한 것을 밝혀냈다.
1992-08-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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