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군위안부」 보고서 대부분 일자료 인용”/산케이신문 혹평
기자
수정 1992-08-02 00:00
입력 1992-08-02 00:00
이 신문은 서울발 특파원 기사에서 이같이 전하고 『특히 한국 정부의 조사보고서는 일본의 각종 출판물에 기록돼 있는 것을 그대로 인용한 부분이 많을 뿐만 아니라 그것을 증명하는 한국측의 독자적인 조사나 검증이 결여돼 있어 내용이 지극히 불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일본의 언론이 정부의 정식 조사 보고서를 이처럼 원색적으로 비판하고 나선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1992-08-0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