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등에 대사관 신설/아주 등 6곳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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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24 00:00
입력 1992-07-24 00:00
◎블라디보스토크엔 총영사관/외무부 직제개편

정부는 23일 정원식국무총리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남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상주대사관을 신설하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총영사관과 하노이에 주베트남연락대표부를 각각 설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외무부와 그 소속기관직제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개정안은 국제정세의 변화로 외교적 중요성이 감소된 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소말리아 시에라리온 말라위 모리시어스및 중미 아이티등 6개 대사관을 폐쇄하고 주오스트리아 대사관을 주오스트리아대사관겸 주빈국제기구대표부로 개칭,빈에 위치하고 있는 국제기구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몰도바등 독립국가연합(CIS)9개국에 대사관을 신설하되 주러시아대사관이 겸임토록 했다.
1992-07-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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