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구하고 익사/국교생유족 위로/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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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14 00:00
입력 1992-07-14 00:00
노태우대통령은 13일 지난 9일 경북 고령군 우곡면 객기리 회천강에서 익사직전의 친구를 구출하고 자신은 탈진하여 익사한 고 최환정군(경북 고령군 우곡국교 6학년)의 유족에게 조위금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1992-07-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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