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 모집에 일정부·군 개입”/관방장관,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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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2-07-07 00:00
입력 1992-07-07 00:00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정부는 6일 한국인 종군위안부문제에 일본정부와 군이 모집과 위안소 설치 및 감독 등에 관여했음을 인정한다고 공식발표했다.

가토 고이치(가등굉일) 관방장관은 이날 하오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일본정부의 조사결과를 이같이 밝히고 피해자의 보상에 관해서는 『각계의 의견을 들어 성의를 가지고 검토해 나가겠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1992-07-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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