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공사장 또 사고/광희동 5호선/공기파이프 터져 셋 부상
수정 1992-06-20 00:00
입력 1992-06-20 00:00
경찰은 철제공기파이프가 낡아 공기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터진 것으로 보고 현장소장 최씨와 착암기작동책임자 강정원씨(27)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92-06-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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