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해외파병 신중히”/평화군참가 무력사용 가능성 우려
수정 1992-06-10 00:00
입력 1992-06-10 00:00
정부는 9일 일본의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안의 참의원 본회의 통과와 관련,외무부 당국자 논평을 통해 『일본이 유엔회원국으로서 유엔의 평화유지활동에 대해 자신의 국력에 상응하는 기여를 하고자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과거의 불행한 경험을 갖고 있는 나라로서 무력행사의 가능성이 있는 자위대의 해외파견 움직임에 대해 깊은 우려와 관심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일본정부가 자위대의 해외파견문제에 관해서는 주변 국가들의 우려를 감안,신중하게 다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992-06-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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